구구는 롯데푸드 빙과사업의 브랜드입니다.


- 쵸콜릿과 마쉬멜로우의 맛있는 조화를 만들어낸 후, 정말 맛있는 이 제품에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고민하던 Mr.Campbell. 그의 아들이 맛있어서 'Good, Good'을 말하는데 갓난아이라 발음이 잘안되어 '구구'하며 옹알거리는 모습을 보며 '그래, 이거다!'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.
갓난아이가 맛있는 구구를 먹고 사랑스럽게 옹알거리 는 소리. 바로 사랑스럽게 맛있는 '구구'의 시작이었습니다.

- 대부분의 콘제품이 300원에 판매되던 시절, 1990년 롯데푸드 '구구’아이스크림은 또 한번의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. 쵸코 아이스크림, 머쉬멜로우, 캬라멜, 땅콩, 그리고 바삭 바삭한 과자까지. 이렇게 5가지의 맛 있는 하모니를 무기로 당시에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500원이란 과감한 가격 정책을 시행했습니다. 그리고 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모델로 광고 전략을 펼쳐 “그래~서! 500원입니다!”라는 광고 멘트를 전국적으로 대 유행 시키게 됩니다. 앞으로도 이어질 구구 아이스크림의 마케팅 신화!!!

1985:최초의 구구아이스크림 Launching, 1985: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달콤한 하모니 구구 크러스터 탄생, 1990:500원 마케팅의 신화! 구구 아이스크림의 대표선수 구구콘 탄생, 2003:구구의 새로운시작! 대대적인 Refresh와 함께 다양한 함의 구구아이스크림 출시, 2010:달콤함으로 버무려진 아이스크림 대명사 구구아이스크림의 끊임 없는 발전의 노력, 2011:구구아이스크림과 파스퇴르 우유의 만남 더욱 깊고 진한 맛의 구구 스타 시리즈 탄생
구구 제품
